총 게시물 27건, 최근 0 건
   

연대도~만지도 출렁다리와 함께 송도~저도~학림도를 잇는 바다의 땅 실현을 위하여

기사작성 : 김종수기자 기사작성날짜 : 2015-07-23 (목) 15:28

연대도만지도 출렁다리와 함께 송도저도학림도를 잇는 바다의 땅 실현을 위하여

문성덕 의원

 

12_MG_3436.JPG

존경하는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동진 시장님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문성덕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우리시가 살고 싶은 힐링도시로 발전하고 바다의 땅, 통영을 실현하는데 꼭 필요한 제언으5분 자유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시는 유인도서가 44, 무인도서가 526개로 총570여개의 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시가 추구하는 바다의 땅, 통영에서도 알 수 있듯이 명실상부한 남해안 중심도시, 해양관광도시라고 자부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시에서는 바다의 땅에 걸맞은 욕지 연화도의 출렁다리를 설치한 바 있고, 욕지 연화도우도 연결 보도교 건설사업이 추진 되는 등 관광 인프라 구축으로 이색적인 볼거리와 함께 여러 가지 체험시설을 제공함으로써 도서지역 관광객이 날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연대도만지도 출렁다리 개통으로 이색적인 매력으로 우리 통영의 새로운 명소로 각광 받으며,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대도는 불과 5년전만 해도 80여명의 주민들이 농업과 어업으로 생계를 이어가던 희망이 없는 섬 이었습니다.

그런데 에코 아일랜드의 생태섬 조성사업으로 에코 체험센터와 경로당, 마을회관 등을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패시브 하우스로 건축하고 태양광 등 친환경에너지를 사용하는 탄소제로 섬으로 재 탄생함으로써 마을 45가구 주민들은 전기료를 거의 내지 않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또한 휴경 농지를 이용해 다랑이 꽃밭을 조성하고 해안가와 섬 내부를 둘러 볼 수 있는 생태 탐방로인 연대 지겟길을 만들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만들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언론이나 자료에 의하면 하루 평균 300여명이 이 쪽 섬을 찾고 있으며, 주말이면 하루 1,000여명이 몰려 도서 주민들의 소득증대와 더불어 삶의 만족도를 크게 향상 시키는 것은 물론 성공적인 사업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통 불편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우리시의 과제라 할 수 있습니다. 섬이라 어쩔 수 없다는 틀에서 벗어나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바램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어렵게 찾은 섬에서 좀 더 즐기고, 더 머물고 싶지만, 손에 맞 닿을 정도의 학림도나 저도에는 갈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바램은 관광객들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원하고 있습니다. 섬지역 주민들의 숙원이나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서도 지금의 교통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면서 섬을 연계하는 관광인프라를 구축하여야 할 것입니다.

본 의원은 연대도만지도 출렁다리에서 알 수 있듯이 도서지역 주민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이러한 성공적인 지역균형 개발사업이 단계적이고 실천적으로 추진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차제에 20174차 도서종합개발 10개년 계획에 연대도, 만지도와 함께 송도, 저도, 학림도를 연결하는 출렁다리 설치를 제안합니다.

5개 도서를 연결하는 출렁다리를 만들면 통영국제음악당, 관광호텔, 골프장과 수산과학관, ES리조트, 달아공원을 연결하는 인프라를 구축하면 천혜의 관광코스가 될 것이며, 이는 우리시가 추구하는 바다의 땅, 통영을 실현하는 것입니다.

 

끝으로 이러한 관광인프라 구축도 중요하지만 연안 기반시설 확충으로 유람선이나 도선, 여객선을 좀 더 편리하고, 더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과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도서지역의 민박이나 숙박시설 등 여러 가지 편의시설 확충사업도 시급하다 할 것입니다.

 

또한 여름철이면 겪고 있는 태풍이나 풍수해를 대비하고 특히, 적조 피해는 어업인들에게 큰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사전에 준비하고 대비하는 안전대책을 강구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김동진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우리시에 산재한 여러 섬들을 관광자원으로 잘 활용하면 우리시가 추구하고자 하는 바다의 땅, 통영 실현이 현실화 될 것입니다. 오늘 본 의원이 제언하는 도서종합개발사업을 위해 적극 검토해 주시고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발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전하지 못한 비방성 글은 삭제됩니다.>

이름 패스워드
☞특수문자
hi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Copyright ⓒ 통영문화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제호:통영문화투데이 | 발행소:  경남 통영시 안개3길 55-9 |  등록일: 2013년 3월25일 |  발행일 :  2013. 03. 30 | 제보전화: 055)646-7773  |

명칭: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0216 |  발행인 | 편집인:  김종수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종수  E_mail :  tynews@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