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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

통영국제음악제 새 국제음악당과 함께 새 역사의 막 올라

기사작성 : 김종수기자 기사작성날짜 : 2014-03-28 (금) 17:29


통영국제음악제 새 국제음악당과 함께 새 역사의 막 올렸다.
올해의 주제는 윤이상 음악의 원천 통영 바다 풍경
 
 
통영국제음악당 개관과 함께 새롭게 도약하는 통영국제음악제가 28일 통영 페스티벌 오케스트라(TFO)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새 역사의 막을 올렸다.
 
올해의 주제는 “Seascaper”다 윤이상 선생이 음악 작업의 중심이 된 통영의 바다 풍경이 음악과 어울려 주는 영감을 선사하고자 하는 바람이 담겨있다.
 
예술 감독 알렉산더 리브라이히의 지휘아래 개막공연에는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메조소프라노 베셀리나 카사로바와의 협연을 펼쳤다.
 
피아니스트 손열음은 2002년 협연자로 참여 후 13년 만에 통영을 다시 찾았다. 페막공우ᅟᅧᆫ은 윤이상과 그의 음악을 현대무용과 영상으로 표현한 트랜스 미디어 퍼포먼스로 아지드 현대무용단과 트랜스미디어 연구소의 협업으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통영시민들의 인터뷰와 통영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참여하여 고향 사람들이 표현하는 윤이상을 만날 수 있다.
 
올해도 음악인들의 작품 세계를 집중 조명하는 레지던스 프로그램이 계속된다. 네 명의 아티스트와 작곡가가 음악제 기간 동안 통영에 머무르며 관객과의 진정한 소통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이번 시즌 레지던스 아트스트로는 현악사중주단의 노부스콰르텟과 메조소프라노 베셀리나 카사노바, 레지던스 작곡가로 살바토레 샤리노와 티그란 만수리안이 통영을 찾는다.
 
특히 살주작곡가 시리즈는 2011년 시작 이래 진은숙, 하니너 괴벨스, 도시오 호소카와, 베아트 푸러, 치강첸, 파스칼 뒤사팽 등 세계적 명성을 동서양 작곡가를 매년 초청하여 현대음악의 역사를 써나가고 있다.
 
아울러 뱅 온 어 캔 올스타, 한국작곡가의 밤, 윤이상콩쿠르 입상자 시리즈도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뉴욕을 기반으로 한 일렉트릭 쳄버 앙상블 뱅 온 어 캔(Bang on a can)이 통영에서 국내 첫 내한공영은 가진다. 클래식, 재즈, 월드뮤직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새로운 형식과 사운드로 세계 곳곳에서 신선한 음악을 창는 이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어린이 콘서트와 TIMF아카데미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통영국제음악제는 2011, 교육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어린이 콘서트를 도입했다. 나이팅게일, 피노키오, 모모에 이어 2014년에는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가 어린이들을 찾아간다.
 
오사카 이즈미 신포니에타 연주와 배우 성지루의 나레이션으로 꾸며질 무대는 2014 소치 올림픽에서 연아키드 박소연 선구가 쇼트에서 사용한 백조를 비롯 동물에 대한 다양한 음악적 묘사를 전용 음악당에서 즐길 수 있다.
 
2013년부터 아시아의 젊은 작곡가를 지원하기 위해 주한독일문화원과 공동 프로젝트로 진행중인 아시아 작곡가 쇼케이스 연주회와 시상식이 올래도 진은숙, 도시오 호소카와, 파스칼 뒤사팽, 치강첸 등 이 참여한 선정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중국, 한국 출신의 작곡가 4명이 참여하여 위촉 공연 곡들을 공개한다.
 
당양한 프린지 공연도 이어진다. 43일까지 통영국제음악당 야외무대와 동피랑 벽화마을, 강구안 문화마당, 윤이상 기념공원 등에서 펼쳐진다.
 
특히 30일에는 오픈하우스데이행사를 개최한다. 통영시민 뿐만 아니라 일반 방문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통영국제음악당 일원에서 진행되며 공연장투어, 공식공연 팀인 뱅 온 어캔 올스타 와 함께 워크숍, 심포지움, 레스토랑 시식회 등 음악당의 여러 모습을 볼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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