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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안정일반산업단지 8년 만에 주민 합의, 조성사업 본격 착공

기사작성 : 김종수기자 기사작성날짜 : 2014-03-21 (금) 10:49
1안정산단약정서체결.JPG

    
8년을 끌고 온 안정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보상 문제가 종지부를 찍었다.
 
시행사인 안정지구사업단()는 지역 주민과의 보상협의에 관한 절차와 방법 등을 원만히 합의하고 19일 예포마을 보상대책위원회와의 약정서를 최종 체결하였다.
 
지역주민을 대표하는 예포마을보상대책위원회(위원장 박종만)는 전체 주민이 참여하는 주민투표제를 실시하여 지역 주민 전체의 의사를 확인하는 민주적 과정을 거쳐 이번 합의에 이르게 되었다.
 
안정지구사업단()의 출자사인 포스코플랜택, 가야중공업, 안정개발은 공사를 위한 착공계를 지난 226일에 경남도청에 제출했으나 지역주민과의 피해보상에 관한 절차와 방식에 대하여 원만한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공사를 연기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안정일반산업단지는 지난 2006년에 인허가 용역에 착수한 이후 환경영향평가 등을 거쳐 20101월 경남도로부터 산업 단지계획 승인을 받았으며 총사업비가 3,600억 원에 이르는 대규모 개발사업이다. 전체 산업용지 868,745(26만평)중 포스코플랜텍(330,580), 가야중공업(330,580)의 분양계약과 추가 사용 확인 198,348등 사실상 분양이 완료되어 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안정일반산업단지의 성공적 스토리가 있기까지는 지역주민과 안정개발()의 헌신적 노력이 있어 그 뒷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장기간(4) 소요된 인허가, 세계적 금융위기, 조선경기 악화 등 약8여년에 걸친 숱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마침내 국내 최초의해양플랜트 전문 산업단지를 일궈냄과 동시에 포스코 그룹 가족회사의 성공적 유치로 사실상 통영시 최초의 대기업 유치라는 역사가 새로이 쓰여 지게 된 배경에는 지역주민의 희생 및 이들의 상생, 안정개발()의 불굴의 기업정신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일궈낸 값진 성과는 통영시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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