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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도시가스 조속한 공급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 촉구

기사작성 : 김종수기자 기사작성날짜 : 2018-01-20 (토) 08:15

도시가스 조속한 공급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 촉구

 

전 병 일 의원

초심에 충실하고자 의정 활동 마무리에 진력하시는 존경하는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

그리고 하늘에는 케이블카, 땅에는 루지, 바다에는 세일링, 섬에는 힐링 이라는 야심찬 슬로건 아래 통영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시는 김동진 시장님과 1천여 공직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전병일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무술년 새해를 맞아 본 의원의 지역구인 광도면 안정리 일대, 신년인사회에서 방문하는 마을마다 도시가스공급과 관련하여 통영시의 무성의, 무관심을 비난하는 언동이 빗발치고 있어,

새해 첫 임시회에서 덕담을 주고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15여 년 동안의 억눌려온 광도면 안정리 일대 주민들의 불편한 분위기를 가감 없이 전달하는 5분 자유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자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시에는 국가중요시설로 지정된 한국가스공사 통영생산 기지가 광도면 안정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통영생산기지는 20029월 가동을 시작하여 지금은 17기의 거대한 저장탱크를 활용, 전국으로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음에도 정작 통영시는 도시가스 공급률이 전국 평균 76.5%에도 훨씬 미치지 못하는 64% 수준에 머물고 있고, 인천, 평택, 삼척 등 전국 가스저장탱크가 있는 4개 도시 중 통영시의 도시가스 공급률이 제일 낮은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가스공사 통영생산기지 건설 당시 가스공사에서는 지역주민을 위한 복지혜택 지원은 물론, 도시가스를 우선적으로 공급을 하겠다는 약속을 한 바 있음에도 15여 년 동안 그 약속은 지켜지지 않고 차일피일 미루어 오던 중

최근에는 천연가스 생산기지 주변지역 지원법을 근거로 기지 주변 마을인 호암, 예포마을을 비롯한 수많은 자연부락과 기지로 인해 마을 전체가 없어지고 이주한 춘원마을에도 도시가스 지원은 통영시에서 해결할 문제라고 미루고 있는 현실이며

통영시는 생산기지 주변지역 지원법으로 예산은 확보되어 있으나 77번 국도가 확·포장 예정으로 있어 확·포장 이후에나 가능하다는 궁색한 변명만 되풀이하고 있다면서 지역민들은 가스공사로부터 배신당하고 통영시로부터 철저히 소외당하고 있다며 분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광도면 안정리 춘원, 호암, 예포마을 주민들은 77번 국도 확·포장공사가 수년째 제자리 걸음하고 있는데도 통영시의 기다려 달라는 막연한 약속에 지금까지 기다려 왔다면서,

국도 확·포장 공사 구간을 광도면부터 우선 시행하거나 국도 확·포장 사업주와 협의, 가스배관을 우선 매설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주민들의 숙원인 도시가스 공급을 조속히 해달라는 호소와 함께,

가스생산기지 주변지역 지원 사업비는 가스공사 주변 지역민의 도시가스 공급에 우선 집행해야 한다는 주민들의 주장도 통영시는 겸허히 수용하여 대안 마련에 적극 나서야 할 것입니다.

또한 용남면 원평의 경우 동원로얄, 덕진 1·2500여 세대의 아파트단지를 비롯, 적촌 마을을 비롯한 10개의 자연마을 1천여 세대가 도시가스 공급을 수회 요구하고 있으나 통영시는 현재까지 도시가스 공급 중간사업자의 사업성 검토에만 의존, 연간 통영시 도시가스지원 공급계획에도 용남면 일대를 포함시키지 않고 검토조차 하지 않음으로 인해 지역민의 민원이 계속되고 있어 다시 한번 통영시의 특단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통영시의 도시가스 공급정책도 대대적인 수정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합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구상에서는 대기오염물질 줄이기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특히 통영시는 미국 FDA가 지정한 청정바다를 배경으로 친환경 도시 이미지를 홍보하면서도 정작 대기오염물질 저감 정책의 하나인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예산은 통영시 연간 전체 예산의 0.17%9억원을 도시가스 공급예산으로 배정하고 있어 이해하기 힘든 예산 편성이고 친환경 정책에 역행하는 사례라고 아니할 수 없는 것입니다.

 

통영시는 수익성 운운하는 가스공급 중간업체의 도시가스공급계획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복지 취약지역을 우선 공급하는 방향으로 통영시 도시가스 공급정책을 개선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본 의원은 가스생산기지 주변의 광도면 안정리 일대와 복지 취약지역이며 신흥도시로 급팽창하는 주민 밀집지역인 용남면 일대의 도시가스 우선 공급에 통영시가 주도적으로 나서주실 것을 주문하면서,

통영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부단한 노력을 경주하고 계시는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무술년 새해, 계획한 바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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