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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강석주 시장, 마산의료원 병실 부족 시에 통영적십자병원 수용

기사작성 : 김종수기자 기사작성날짜 : 2020-03-05 (목) 17:31

강석주 시장, 마산의료원 병실 부족 시에 통영적십자병원 수용

아직 마산의료원 병실 100개 여유 / 경남 경증환자 수용

시민과 정보공유 약속, 사실이 아닌 내용에 현혹 되지 말기 당부


지난 2일 김경수 경상남도지사가 브리핑을 통해 통영적십자병원을 3차 감염전담병원으로 지정해 확진자 중증도에 따라 병원별 분산 배치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것과 관련하여 시민들이 불안해하고 일부 유언비어들이 나돌고 있는 점에 대하여 5일 오후 330분 강석주 통영시장이 직접 기자회견을 열고 브리핑을 실시했다.

강시장은 경상남도 내에 다수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음에도 아직 통영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는데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통영적십자병원이 지난 20181227일 감염예방법 제36조에 의거 2년간의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되었고, 경상남도 내에 확진자로 인해 병상이 부족할 것을 감안하여 지난 33일 병상확보명령과 입원환자의 소개 조치를 지시하여 현재 입원 환자 49명이며 단계별로 전원 이동조치한 후 48병상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치는 마산의료원의 병실이 부족할 시에 도내 확진자를 수용하기 위한 기본방침이라고 설명하고 경남도내 감염병전담병원은 모두 4개소이며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창원병원과 국립마산병원은 현제 대구, 경북지역 확진자를 입원 치료중에 있으며 경상남도에서 지정한 마산의료원은 도내 확진자 56명을 수용하고 있고 현재 100병상 정도의 여유를 가지고 있어 경상남도의 확산 정도를 감안할 때 아직은 여유가 있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시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병원 주변 차단과 방역소독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의료진의 외부출입을 철저히 관리하면서 바이러스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경상남도 및 경찰, 통영적십자병원과 함께 시설관리와 방역소독에 최선을 다하고 시민들과 정보를 공유하면서 적극대처 할 것이며 시민들께서는 유언비어에 현혹되지 말고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강지숙 통영보건 소장은 현재 통영시에서는 119명이 검사를 받아 117명이 음성으로 판정되었으며 2명은 검사 중이고 자가격리는 6명으로 고성 확진자와 대구발 버스에 동행한 일행이며 아직 특별한 증상을 보이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더하여 환자가 통영적십자병원에 입원하는 경우가 발생하면 의료진의 출퇴근 관리를 위하여 별도의 격리 숙소를 만들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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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이 4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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