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행정] 통영 6번(경남#749) 확진자 발생

김종수기자 2020-12-09 (수) 09:27 9개월전 1082

 

통영 6(경남#749) 확진자 발생

강석주 시장 사회적거리두기 적극동참 호소


최근 수도권 2.5단계를 비롯해 전국에 2단계의 거리두기가 시행된 가운데 그동안 청정지역으로 알려진 통영시에도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통영시 강석주 시장은 8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인근 지역에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한 가운데 통영6번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대단히 송구스럽다고 말하며 통영6(경남749) 확진자는 관내 거주 50대 남성으로 거제 조선소 관련 확진자라고 밝혔다.

6번 확진자는 127일 확진판정을 받은 거제 61(경남 734) 확진자의 밀접접촉자(직장동료)121일 직장내 식당에서 거제 61번과 함께 식사하여 거제시로부터 검사대상으로 통보를 받은 후 127일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결과 오늘 새벽 07:03분에 삼광의료재단으로부터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확진자는 현재 무증상으로 병상 배정이 되는대로 이송하게 되며 배우자와 동거가족 2명은 오늘 아침 0830분경 선별진료소에 도착하여 검체 체취 후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그 외 동거가족 1명은 현재 타 지역에 거주하고 있어 이관 조치하였고 이동 동선은 현재 역학조사 중에 있으며 파악되는 대로 공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확진자 이동경로 등은 정보공개 지침에 따라 접촉자가 파악된 이동경로에 대해서는 비공개 처리된다며 통영시는 경상남도 역학조사관과 협의를 통해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추가 접촉자의 신속한 파악 및 관리 등 방역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재 경상남도 전지역에 오늘 0시 기준으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행정명령이 내려졌음으로 코로나19의 효과적인 예방을 위해서는실내 및 실외 밀집지역에서의 마스크 착용, 2m 거리두기,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에 적극적인 실천과 협조를 강조하며 나와 가족, 이웃을 위한 작은 실천으로 코로나19 청정지역 통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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