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육 이순신장군배국제요트대회 작년에 이은 사망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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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장군배국제요트대회 작년에 이은 사망사고 발생
경기중 요트 2대 충돌 1명 사망

이순신장군배국제요트대회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지나 6일 우천예보로 해상개막식을 하루 앞당겨 육상에서 개막식과 선수단 환영식을 열고 7일 본 경기를 개최 순조로운 진행을 보이다 경기 중이던 요트 2척이 충돌하면서 대회 참가선수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낮 1시40분께 이순신장군배 요트대회가 열린 통영시 한산면 비진도 인근 해상에서 한국선적 라블래타호와 마린포스호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A호에 타고 있던 승선원 신모(43)씨가 바다에 빠졌다. 신씨는 러시아선적 D호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을 거뒀다.
해경은 A호와 B호 선장(스키퍼) 및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에서는 지난해에도 거제선적 요트 스칼렛호가 멸치잡이 기선권현망 어선과 충돌해 여성승무원 E(29)씨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