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제10대 통영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4선 무소속 전병일 의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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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수기자
작성일 26-07-0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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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통영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4선 무소속 전병일 의원 당선

6일 전반기 의장·부의장 선거를 위한 제244회 임시회를에서 4선 전병일 의원이 전반기 의장에 당선됐다.
더불어 민주당 정광호 의원과 맞대결을 펼친 무소속 전병일 의원이 각각 등록해 정견 발표 이후 곧바로 실시된 제1차 투표 결과 총 투표수 14표 중 정광호 의원 7표, 전병일 의원 7표로 통영시의회 회의규칙에 따른 재적의원 과반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았고 2차 투표를 진행했다.
2차 투표에서도 1차투료와 같이 정광호 의원 7표, 전병일 의원 7표로 당선자를 가리지 못했고 통영시의회 회의 규칙에따라 최종 득표자 2인 정광호·전병일 의원을 대상으로 결선 투표를 실시했다. 결선 투표에서도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최다선 의원을 당선자로 한다는 규정에 의하여 전병일 의원이 제10대 전반기 의장 당선자로 결정되었다.
전병일 의장 의장 당선자는 “통영은 바다와 문화, 어업인의 힘으로 성장해 왔으나 지금은 더 큰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모든 정책과 결정을 시민의 삶에 맞추고, 의회의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고 반쪽짜리에 불과한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집행부와 적극 협의하여 의회사무국 직원들의 복지 정책을 강력 추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