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육 「2014통영시민 자전거 대행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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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통영시민 자전거 대행진」 개최
자전거는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의 대안
「2014통영시민 자전거 대행진」행사가 15일 김동진 통영시장, 김윤근 도의회 의장, 천영기 도의원, 강혜원 시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통영시민, 자전거 동호인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약간 쌀쌀한 11월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자전거타기에 대한 관심제고와 붐 조성을 위해 마련된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다.
자전거 대행진 행사를 주관한 푸른통영21 위영희 위원장은 “자전거는 저탄소녹색성장 시대의 대안이며, 오늘 두 바퀴 만으로 달리는 행복을 온몸으로 느끼시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이어 김동진 통영시장은 축사에서 “우리시는 앞으로도 자전거 인구의 편의를 위해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 자전거를 주제로 하는 사생대회에 참가한 학생 여러분들에게도 행복한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두 바퀴로 지구를 달리면서 가슴으로는 바다를 품는 호연지기를 기르는 하루가 되었으면 한다.“ 고 전했다.
식전행사 및 기념식을 마치고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과 자전거 동호인들의 간단한 몸 풀기를 한 후 시작된 자전거대행진은 문화마당에서 해양과학대(반환점) 에서 다시 문화마당으로 돌아오는 총 6.8km 구간에 펼쳐졌다.
부대행사로 자전거 한마당 부스를 운영하여 초등학생 사생대회, 자전거무료점검, 아동자전거교실, 자전거와 건강, 자전거 손수건 만들기, 조개껍질 아트 등 다채로운 자전거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