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옆치락 뒤치락 강석주 후보 44표차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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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6-04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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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치락 뒤치락 강석주 후보 44표차 승리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통영시장 선거에서 역전에 역적을 수차례 반복하다 결국 새벽6시 30분 재검표 끝에 더불어민주당 강석주 후보가 44표차 초박빙으로 당선됐다.
통영시 투표율은 68.6%로 집계, 총 유권자 10만1천526명, 이 가운데 6만9천693명이 투표했다. 지난 제8대 지방선거 투표율인 57.7% 대비 약 10% 높은 포인트를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 강석주 후보는 투표수 6만9천 676표 중 3만3천626표(48.97%)를 득표, 3만3천582표(48.90%)를 획득한 국민의힘 천영기 후보를 44표차 앞섰다. 무소속 박청정 후보는 1천455표(2.11%)에 그쳤다.
사전투표에서는 강석주 후보가 앞섰고 당일 투표에서는 천영기 후보가 앞섰다. 변수는 관외투표였다. 관외투표에서 막판뒤집기가 일어났다. 여론 조사 등에서 약간 앞서는 것으로 발표되었지만 선거 막판 가족스캔들 등이 작용하여 박빙으로 뒤집히는 결과를 낳은 것으로 해석된다.
강석주 통영시장 당선인은 “오늘의 이 위대한 승리는 저 강석주 개인의 승리가 결코 아니다. 혼탁한 흑색선전과 공작 정치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오직 통영의 미래와 민생만을 바라보며 현명한 선택을 내려주신 위대한 통영 시민 모두의 위대한 승리다.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한 표 한 표는 통영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엄숙한 명령이자 깨끗하고 당당한 통영의 자존심을 지켜내라는 불꽃 같은 염원이다. 그 마음 절대 잊지 않겠다.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목숨 걸고 뛰겠다”고 약속했다.








